[고양이 사진] 사진 방출!!!

안녕하세요~

 

 

오늘은 주제 없이 그냥 사진 대방출이에요 ㅎㅎ

 

 

찍어놨지만 딱히 쓸 얘기가 없어서..... ㅎㅎ

 

 

반반이

깜순이와 반반이

저 왼쪽에 있는 고양이는 '깜순이' 에요.

 

 

아직 소심해서 가까이 오지 않는 친구입니다.

 

 

생긴 게 뭔가 여우(?)처럼 생겼어요 ㅎㅎ

 

 

이 두 고양이가 절친입니다.

 

 

쿠키한테서 태어난 남매 고양이입니다. ㅎㅎ

 

 

반반이와 삼식이

반반이는 어디든 잘 어울려요 ㅎㅎ

 

 

소심한 고양이 '삼식이'

 

 

밥 먹을때만 쓰다듬을 수 있고, 평소엔 저~~~ 멀리 있어요 ㅎㅎ

 

 

얘는 치즈한테서 외동으로 태어나서 그런지

 

 

다른 고양이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는데

 

 

반반이라은 잘 지내더라구요 ㅎㅎ

 

 

 

잘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

 

 

참숯이

그리고 냥아치 '참숯이'

 

 

얘는 쿠키한테서 외동으로 태어난 수컷인데, 지붕 사이에서 자랐어요.

 

 

그 덕에 천장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...

 

 

빈 공간을 어찌 찾아서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, 

 

 

두 달 정도는 밖을 안 나가서 괴로웠네요.

 

 

쿠키가 오냐오냐해서 키웠는지 다른 고양이들 잘 때리고

 

 

전혀 잡히지 않아요... 냥아치.....

 

 

수컷이라 아마 좀 더 크면 자기 영역 찾아서 떠날 것 같아요. ㅎㅎ

 

 

 

생긴 건 진짜 잘생겼어요 ㅎㅎ

 

 

깔끔하고 품위 있게(?) 생겼어요 ㅎㅎ

 

 

근데 다 때려서 문제지.... 엄마 할머니 고양이를 다 때려....

 

 

냥아치..... 

 

 

여기까지 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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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 - 삼식이 왼쪽부터 - 알록이 방이 달록이 연탄이 치즈 농심이 쿠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