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시골 고양이 일상

 

안녕하세요~~

 

 

추운 2월이 지나가고 있네요.

 

 

요즘은 냥이들이 추워서 그런지 보금자리에서 잘 나오지 않고,

 

 

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었네요.

 

 

밥 먹을 때나 햇살이 따듯한 때만 움직여서

 

 

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.

 

 

연못 소나무에 올라타서 자리 잡은 '농심이'

 

 

날이 따듯할 때 몰래 찍은 '삼식이'와 '반반이'

작년 크리스마스에 만든 루돌프(?) 앞에서 애교 부리는 '둥이'

 

 

가볍게 보시고 힐링하고 가세요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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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영상이 궁금하시다면?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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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냥한 day